이 프라이빗 데이 투어는 프랑스어권 서부 스위스로 향합니다. 이곳에서는 두 세계가 하루 안에 어우러지기 때문입니다. 뇌샤텔 호수에 바로 면한 꿀빛 사암 구시가, 그리고 압생트가 태어난 고요한 발드트라베르입니다. 뇌샤텔에서는 물가의 케 오스테르발트 산책로를 거닐고, 성과 참사회 교회 아래로 펼쳐진 중세 골목을 걸으시게 됩니다. 그 후 약 30분 더 쥐라 산속으로 들어가, 약 스무 곳의 작은 증류소와 모티에의 압생트의 집(Maison de l’Absinthe)이 “녹색 요정”의 이야기를 지켜오는 압생트 가도(Route de l’Absinthe)로 향합니다.
취리히에서 약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거리의 이동은 저희가 맡습니다. 렌터카도, 운전대를 잡고 도는 쥐라의 구불구불한 길도, 기차 시간표 확인도 없습니다. 전담 기사가 메르세데스 V-클라스로 모셔다드리고, 현장에서 기다린 뒤, 저녁에 안전하게 댁까지 모십니다. 그래서 시음 자리에서 압생트 한 잔을 즐기셔도 좋습니다. 일행 중 누구도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으니까요.



